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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라는게 참 민감한 사항인거같다.
난 개인적으로 낙태에 반대하지만 찬성하는 쪽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낙태는 안된다고 말하기 전에 한국 현실을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결국 낙태라는건 아이는 누구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니 낙태를 하기 전에 최소한 상대자의 의사를 물어야하지 않는가 싶다. 불미스러운 일을 당해서 여자가 아이를 가졌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그것 또한 낳으라고 낙태는 절대 안된다 라고 말 할 수 있을까? 낳아서 어쩌라고. 까고 말해서 배우자가 없는 여인의 인생에 있어 아이라는 존재가 여인의 인생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지는 모두 알고 있는 판에 무조건 낳으라고 하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인생이 걸린 문제를 단순히 절대안돼! 무조건 낳아! 라고 강요 할 수는 없잖은가. 미혼모의 보호 제도조차 제대로 마련되지도 않은채 무조건 낳아라고 한다면 그건 탄압일 뿐이지 않은가 하고 생각된다. 그렇기에 이러한 부분에서는 낙태를 찬성한다. 꽤 오래전 주변에 불미스러운 일을 당하신 분이 계셨기에 이런 부분에선 민감 할 수밖에 없다. 아이가 먼저냐 여성이 먼저냐. 그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것 아닐까. 상황과 때에 따라 충분히 판단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낙태라는것이 하나의 생명이 걸린 행위이 만큼 무엇보다도 신중해야한다고도 생각하기에 나는 이 건에 대해선 항상 반대이자 찬성의 입장을 가진다. 나도 내가 무슨 말을 쓰는지 모르겠다. 그냥 한마디로 말하자면 씹새끼들아 남자건 여자건 피임 좀 잘 해. 미친것들아. # by 니케 | 2009/10/26 15:22 | 트랙백
세계가 멸망하려나? 주술사 상향에 코믹 코스 등록제...
이 나이 먹어서까지 반복되는 꿈.
가끔은 이게 환각이나 정신 착란이 아닐까 하고 생각 될 정도로 어느 한 꿈을 반복해서 꾼다. 이 꿈은 보통은 무채색이지만 어떤때는 강렬한 붉은색이라거나 어떤때는 녹색이라거나 하고 빛난다. 꿈의 내용은 대충 다른 여러 사람의 이야기인데, 첫번째 사람은 수영을 하다 죽었고 두번째 사람은 무언가 탈것에서 낙하하여 죽었다. 세번째 사람은 목을 메달아 죽었고 네번째 사람은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렸다. 다 죽는 기억뿐이다. 내가 이것을 악몽으로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나이가 어려서는 이것이 사람이 죽는다는것으로 생각하지않고 그저 티비 채널을 돌리듯 다른 몸으로 옮겨갔구나 라고 생각했기에 무섭지 않았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이 꿈에 나오는 사람들이 죽는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때문인지 어느 순간부터 그 사람들이 죽는게 아니라 내가 죽는 것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나는 물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던가 낙마를 하고있다던가 목을 메달아서 몸을 경련시키는 내가 있다던가... 뛰어내려 심장이 서늘해지는 느낌을 받는다던가 이런 것이 반복된다. 어릴적엔 이것이 전생따위가 아닌지 하고 생각해봤지만 시간이 지나니 이건 정신 착란에 가까운거같아 조금은 나 자신이 걱정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스스로 괜찮지 않다는걸 자각하고 있는걸 보면 괜찮은 모양이다.
블리자드가 술사한테 비록 8초짜리지만 광역기를 하나 줬거든?
아니 준댔거든? 근데, 그게 이례없는 주술사 상향이란 말이지? ......와우가 망하려는건 아닐까? 주술사가 상향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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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제가 가긴 어딜 ..
by 니케 at 11/07 코스나 코믹을 태어나서.. by 재니 at 11/04 다시 와우로 오신건가요!?.. by 재니 at 11/04 토닥 :) by 재니 at 11/04 음... 전 개인적으로 .. by 니케 at 10/20 참으로 골때리는 일이죠.. by 루리도 at 10/18 보니깐 병맛 크리도 보통.. by 니케 at 10/12 코믹의 자폭은 아니구.... by 니케 at 10/12 넵 코믹 행사장에서 하는.. by 니케 at 10/12 아... 결국엔 코믹 공.. by Terrorist at 10/12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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